인사말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이제 우리 노동조합은 창립 이래 유일교섭단체로서 40주년을 맞이합니다.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그 동안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그리고 새로이 구성된 임원단의 지헤를 모아 그간 관례적으로 묵인해왔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개선을 위해, 감정노동의 대표적 사업장으로서 폭언과 폭행등의 후진적이고 수직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70%이상이 여성 노동자인 사업장에서 일과 가정이 함께 병행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모든것이 노동조합을 통해 개선.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노동조합의 주인은 바로 조합원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한 14대 집행부는 조합원들로부터 위임받은 3년동안 조합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래서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의 3대 가치가 실현되고 꿈이 아닌 현실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한일터. 신명나는 일터'에서 서로 존중받으며 진정한 연세의 정신이 다른곳이 아닌 바로 우리 원주연세의료원에서 실현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조합원을 중심에 두고, 조합원과 늘 함께하는' 제14대 집행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원주연세의료원지부 지부장 송금희 배상